아이와 함께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돈까스와 피자를 먹으러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호매실 IC에서 멀지 않은 곳에 주차도 편하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있는데, 그 중 '돈까스빌리지'에 다녀왔습니다.



휴일이라 그런가요? 외식을 나온 가족단위의 손님이 무척 많았습니다. 그 중 어린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매운음식을 먹으러 가기도, 가스불로 음식을 가열해서 먹는 식당에 가기도 힘들죠. 정말 선택의 폭이 너무도 적습니다.

그나마 이렇게 동네에 돈까스와 피자, 스파게티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옆에서 메뉴판을 정독하고 있는 우리 아들덕분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프리미엄 돈까스와 화덕피자, 스테이크와 샐러드 그리고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칼칼하고 매콤한 맛을 원하는 성인의 취향에 맞춘 스파이시 메뉴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이상하게 이런곳에만 오면 모든 스파게티도 먹고싶고, 피자도 먹고싶고, 돈까스도 먹고싶은 마음이 들지만, 우리 365일 다이어트 중이잖아요. 정신 차리고 신중히, 남지않는 양만큼만 메뉴를 선택해 봅니다.^^


이곳은 처음 메뉴가 세팅될때만 직원이 서빙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매장 가운데에 셀프바가 있는데, 이곳에서 물티슈, 어린이용 포크, 나이프, 개인용 앞접시, 피클등을 직접 가져다 먹어야 했습니다. 손님이 셀프로 해야하는 일이 이렇게 많은데, 음식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음식가격에도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는 것 아닌가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큰애와 함께 2층에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버드파크'라고 해서 매장 2층에 '앵무새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형 레스토랑입니다. 앵무새 체험과 앵무새 분양, 훈련트레이닝, 단체방문견학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층에 올라가자 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자유관람 형식으로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앵무새를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앵무새들이 사람을 전혀 무서워 하지도 않고 자기들 하던일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제법 큰 앵무새라서 오히려 제가 주눅이 들었습니다. 조류공포증이 있는 남편이 함께 오지 않아 참 다행이었습니다.^^


부화한 새끼앵무새는 처음 봤는데, 역시 귀엽네요. 

새장이 이렇게 많고 앵무새를 관리하고 있으면 시끄러울 법도 한데, 상당히 조용했습니다.


제가 앵무새에 관심이 있다면 이건 어떤종류이고 이런 설명을 아이에게 해줄텐데, 지식도 없고 안내된 정보도 없어 그냥 눈으로만 관찰하고 왔습니다. 직원도, 앵무새도 저희 모자에게 관심이 없었어요. ㅎㅎ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때문에, 애견카페에 가서 강이지랑 놀다오기도 하고 동물원이나 체험농장에 가보기도 했지만, '앵무새테마파크'는 처음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길 원한다면 큰 기대없이 방문해 보세요.(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자리로 돌아와 잠시 앉아있으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식구들 모두 배가 고팠던 때라, 정신없이 음식을 먹었습니다. 저희가 주문했던 '빌리지정식'에 '생선까스'가 있었는데, 두아이 모두 생선까스를 너무 잘 먹어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에 마트에 가면 생선까스를 사야 할 것 같아요. 매번 돈까스랑 치킨너겟만 튀겨줬더니 새로운 맛이라 아이들이 특별하게 여겼던 것 같습니다.


인근에 피자집이 많기는 하지만 화덕피자를 만드는 곳은 드문데, 이곳은 화덕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과 함께 메뉴선택이 어려울 때,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선택 할 수 있는 '돈까스빌리지'에 방문해 보세요.


【돈까스빌리지&버드파크】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칠보로 150(호매실동 1363-1)

문의: 031-227-2597

영업시간: 11:00~21:00 (월요일 휴무)







  1. 2018.08.20 16:57

    비밀댓글입니다

혹시 '예림당'이라는 도서출판회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대표서적으로 'WHY?시리즈'를 비롯하여 각종 아동도서를 출판하는 회사입니다. '스마트베어'라는 브랜드로 영유아브랜드도 론칭하여 '튤립사운드북'이 대표적인 상품이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예림당 도서가 한개씩은 있을텐데, 지난 주말 『예림당 FAMILY SALE』이라는 행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이번 『예림당 FAMILY SALE』은 예림당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물류센터 창고개방 세일이었습니다. 


그림책, 창작동화, 만화, 색칠북, 스티커북 등 1,000원부터 시작하는 균일가 행사와 함께, SET도서와 최고인기의 'WHY시리즈'까지 이번 물류창고개방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최근 아이에게 '인물'관련한 위인전집을 사주기 위해 다양한 출판사에 도서상담을 하며,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아주 시기가 좋았습니다. 

아람출판이나, 지인지기, 여원출판등의 인물관련 전집은 내용이나 글의양이 7세에게 읽히기에는 좋으나, WHY시리즈에 비해 추천연령이 낮아 오래도록 읽힐 수 없다는점이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전집구매를 고려하던 때, 도서관에서 다양한 출판사의 인물책을 빌려봤는데, "WHY PEOPLE 시리즈"가 엄마인 제가 읽기에도, 제가 읽고 아이에게 내용 알려주기에도 용이했습니다.

사실 아직 우리 아이가 위인에 대해 궁금해 하지는 않았습니다. 엄마의 조바심때문에 책을 빌렸던 것이죠. 그럼에도 만화형식으로 나온 도서는 아이가 훨씬 부담없이 책에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직 아이가 인물을 궁금해 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고, 그저 흥미가 생겨 읽고싶다라는 생각을 갖게해주는 것이 제 목적이었습니다.


아직 7살 아이에게 'WHY PEOPLE 시리즈'는 어렵고 이른감이 있으나,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하여 어려움 없이 다가 설 수 있다는 점과 초등학교에 입학해서까지 읽힐 수 있다는 장점에 구매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도서정가제라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책값이 똑같습니다.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해도 샘플북을 조금 더 챙겨주는 정도 일 뿐, 가격적으로더 할인해주는 것이 없는데, 창고개방 세일로 저렴하게 책을 살 수 있는 길이 열려, '물류창고개방세일' 소식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일시: 2018.6.2(토)~6.3(일) 10시~17시

장소: 경기도 광주시 장지9길 42-13 (주)예림당 광주물류센터


토요일 아침부터 광주까지 달려갔습니다. 10시부터 행사가 시작됬는데, 제가 도착한 시간이 11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많은 분들이 도착하여 제품을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창고 안에서는 스티커북, 사운드북, 퍼즐, 해외원서등을 쌓아놓고 균일가 행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왜 왔죠? 바로 'WHY?시리즈' 때문이죠. 창고 밖에 몰려있는 사람들 보이시나요?

사람들이 몰려있는 바로 그 곳에 'Why?시리즈'를 쌓아놓고 판매했으나, 저희가 도착한 시간에는 이미 남은물량이 없었습니다. 


직원에게 문의해보니 일정 시간에만 물량을 푼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일찍부터 많은 인원이 몰릴지 생각 못했습니다. 벌써 가방에 책을 한가득 담은 다른분들을 보며, 더 일찍 도착하지 못한것이 후회스럽고 짜증도 났습니다. 수원에서부터 아이들 챙겨 달려왔는데, 이게 뭔가 싶더군요.


다행이 한쪽 옆에 『"Why?시리즈"전집구매상담』을 하는 곳이 보였습니다. 뭐 어차피 전집을 사려고 했던것이니, 그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몇날 몇일 인터넷으로 가격을 확인한 것과 전집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물류창고에서 바로 주문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제휴업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URL을 알려줍니다. 그 경로를 통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최저가가 맞긴합니다. 


본사 차원에서는 도서정가제와 시장가격을 함부로 무너뜨릴 수 없어 이런방법을 선택했구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굳이 먼곳까지 기름값, 시간들여 와서 빈손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허무함이 드는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균일가 품목을 몇개 담아 계산을 하려고 기다리는데, 제 뒤에 줄을 서있던 가족 중 남편이 와이프를 구박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남편의 얘기는 '「Why시리즈」가 가장 인기있는 제품인데 그거 판다고 홍보해놓고 다른물건 팔려는 속셈에 아내가 낚였다'는 것이 요점이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맞는말이기도 합니다. 저처럼 허탕친 분들도 분명 있을테니까요.



둘째를 위한 동요사운드북과 큰아이를 위한 세계지도 사운드북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사운드 북도 구매했고, 아이들도 좋아해주니 다행이네요.^^


이번 행사는 예림당에서 최초로 진행된 창고대개방 세일이라 그런지 아직 준비가 미비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런 행사도 경험이 누적되야 미비했던 점 보완해서 진행될 수 있겠죠? 

요즘은 낮기온도 너무 높고 자외선이 강한 날씨때문에,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와 함께 야외에서 운동을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퇴근해서 집에 돌어오면 선선한 저녁공기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있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주변으로는 수변공원이 잘 형성되어 있어 운동하러 나온 주민들이 상당이 많습니다. 또한 수원시에서 주민편의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건설한 '서수원 칠보체육관'도 수변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운동을 하러 다니기 좋습니다.


칠보체육관은 헬스장을 비롯하여, 농구장, 잔디축구장, 방송댄스, 요가, 필라테스, 타바타, 태보, 탁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서수원칠보체육관을 관심있게 생각했는데, 며칠 전 헬스를 다니고 싶다는 남편말이 기억나 이번에는 요금과 시간등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돌아왔습니다. 

동네에 헬스장이 많은데, 가격과 시설을 비교하고 등록하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남편은 트레이너는 붙이지 않고 혼자 운동하는 것을 원했기 때문에 굳이 비싼 곳을 다닐 필요가 없었습니다.


[서수원 칠보체육관]

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577번길 171

문의전화: 031-259-5400

이용시간: 평일 06:00~22:00 (공휴일 휴무) / 주말 09:00~18:00 (둘째, 넷째주 일요일 휴무)


안내데스크에 물어보니 헬스는 다른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수시등록이 가능했습니다. 칠보체육관 헬스장은 평일은 새벽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일 1회 입장할 수 있으며, 실내용 운동화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안전사고 예방차원으로 출입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앞서 요금을 문의해본 동네 헬스장은 1개월 단위로는 등록이 안되고, 무조건 3개월이상 등록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칠보체육관은 1개월 단위로 등록도 가능하고 심지어 1일 이용도 가능합니다.


【칠보체육관 헬스장 이용요금】

◎ 1개월(월~토): 성인▶월 44,000원/3개월 110,000원)

                      청소년(중·고등학생)▶월 40,000원

◎ 1일(주말): 성인▶ 2,200원

                 청소년(중·고등학생)▶ 1,650원


이외에도 탁구강습과 댄스강습, 요가·필라테스 강습이 있는데,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인기강좌는 일찍 등록이 마감된다고 합니다.

매월 25일 새벽 6시부터 등록을 받는다고 하는데, 벌써 마감된 강좌가 많았습니다.


강의 시간표를 보니 요가와 필라테스는 강좌가 많음에도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제가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벌써 많은 주민이 이용하고 있었군요. 매달 등록해야 하는 강좌라 그런지 요금이 매우 저렴하게 느껴져 제가 다니는 문화센터 강좌와 이용요금을 비교해 봤습니다.

문화센터 요가강좌가 3개월에 157,000원이니까, 1달에 52,400원 정도 됩니다. 문화센터 주 2회 강좌가 52,400원인것에 비해 칠보체육관은 27,500원이면 무척 저렴한 이용금액입니다. 

가격적인 측면만 봐도 인기강좌가 될 수 밖에 없네요.


처음 우리동네에 칠보체육관이 지어지면서, 수영장이 생기길 바랬지만, 아쉽게도 수영장 시설은 없습니다. 칠보체육관에 수영시설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인기있는 체육관이 됐을텐데 말이죠.


서수원 칠보체육관은 주차장이 넓고 빈공간이 많아 주차때문에 걱정할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가끔 대학농구나 핸드볼경기, 탁구대회등을 하던데 그럴때 말고는 주차장이 항상 비어있습니다.


신규강좌 등록 시 타인 대리접수는 불가합니다. 직계가족이 대리접수 할 때는 의료보험증이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같은 증명서류를 제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민등록상 65세 이상,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은 수강금액 감면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수원 칠보체육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31-259-5400)

지난 4월 의왕에 위치한 왕송호수 캠핑장에 다녀왔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캠핑장으로 의왕시에서 운영·관리 하는 곳이기 때문에, 시설이나 모든 면에서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캠핑장 주변시설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에는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어제 친구들과 가족여행에 관련한 얘기를 나누다 보니,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에 다같이 여행을 가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만족스럽게 다녀와서 캠핑장에 대해 칭찬을 많이 했더니 친구들도 함께 가보자고 하네요.^^

추진력이 좋은 제 친구들이 당장 알아보라고 하는 바람에, 오랜만에 왕송호수캠핑장 예약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확인해보니 현 시점에서 6월중에는 평일예약만 가능한데, 그 중에서도 6월 후반부에나 이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6월 후반은 장마시즌일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왕송호수 예약홈페이지에는 벌써 7월 캠핑장이용객 추첨일정이 공지되어 있더군요. 바로 오늘 6월 1일부터 3일까지 의왕시민을 대상으로 1차응모접수를 하고, 6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지역제한없이 2차응모접수를 한다고 합니다.


저처럼 평일에 이용하려 한다면, 꼭 응모기간이 아니더라도 남은 잔여시설을 예약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1·2차 응모접수 후 남은 7월의 잔여시설에 대해서는 6월 15일부터 선착순예약이 진행됩니다.




왜 1차 응모는 의왕시민만 할 수 있냐고요? 그것은 왕송호수 캠핑장이 의왕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타지역 주민보다는 의왕시 주민에게 먼저 우선권을 주는 것입니다. 의왕시민은 1차응모에서 떨어졌데도, 2차 응모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의왕시민은 시설이용 금액도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는 수원시에는 이런시설 안 만들어 주나요? 저도 수원시민으로 시운영시설 할인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왕송호수캠핑장 추첨에 응모하려면 일단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로그인 한 후 상단에 추첨응모하기를 누르고 7월에 원하는 날짜에 응모하면 끝~!


한가지 유의할 점은 7월은 성수기로 적용되어 이용요금이 6월과는 차이가 있습니다.(성수기 7월 1일~8월 31일)


◎ 카라반: 성수기(120,000원), 비수기(주말 및 공휴일 90,000원 / 평일 70,000원)

◎ 글램핑: 성수기(120,000원), 비수기(주말 및 공휴일 90,000원 / 평일 70,000원)

◎ 데크: 성수기(25,000원), 비수기(주말 및 공휴일 25,000원 / 평일 20,000원)


※ 기준인원은 4명이며, 2명까지 추가 가능합니다. (중학생이상 / 데크: 1인당 2,000원 / 카라반, 글램핑: 1인당 5,000원)

※ 입실시간 14시, 퇴실시간 다음날 오전 11시 

※ (카라반, 글램핑) 퇴실시간 초과시 추가요금 징수합니다.(1~2시간:10,000원, 2~4시간:15,000원, 4시간 초과: 1일 사용료)

※ 주차 1대 무료


그리고 이번에는 의왕레일바이크까지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번에는 못하고 돌아왔거든요. 레일바이크는 예약사이트가 캠핑장 예약사이트와 다르네요.

바이크 1대당 4인 또는 2인이 탑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이크에는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고 하니, 탑승인원 잘 따져보고 예약해야겠네요.


왕송호수캠핑장 7월예약은 바로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7월은 휴가시즌과 아이들 방학등으로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니, 서두르세요.




화장한 날씨가 기분을 좋게하는 오후, 오랜만에 근처에 살고있는 대학동기들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다들 시집가서 애기낳고 살림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이제는 만나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아가씨 때는 주말이면 만났는데, 결혼을 하니 주중에는 아이들과, 주말에는 가족행사 때문에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더군요. 남편들은 초·중·고등학교, 대학동창, 사내모임등 각종 모임을 즐기는데, 아내들은 모임을 만들기도, 만들었다해도 참여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떤때는 이해를 해주다가도 한순간에 부부싸움이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아무튼, 오랜만에 정해진 친구들과의 약속에 즐거운 마음으로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이번 모임 장소는 수원의 관광명소로 유명한 '지동시장', 그 옆에 있는 수원 '치킨골목'입니다. 언젠가 '나혼자산다'라는 프로그램에서 기안84가 어렸을때를 회상하며 치킨을 먹었는데, 바로 그곳이 수원 치킨골목입니다.  

치킨집이 몰려있어서 치킨골목이라고 불리는 지역인데, 이미 다수의 방송사에서 '수원치킨골목'에 관해 방송이 되기도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치킨골목에 있는 다수의 치킨집 중 수원사람이라면 누구나 손꼽는 바로 그 곳, 진미통닭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이 '진미통닭'의 메뉴는 무척 간단합니다. 딴거 없어요. 치킨뿐이죠.


후라이드 15,000원

시골통닭 15,000원

양념통닭 16,000원

반반통닭 16,000원(후라이드+양념)


진미통닭은 튀김기가 아닌 가마솥에 닭을 튀겨줍니다. 가마솥 안에서 고온으로 튀겨져 나온 닭은 바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예전에는 식당 밖에서 가마솥을 놓고 닭을 튀겼는데, 이제는 오픈키친 시스템으로 매장안에서 여러명의 조리사가 닭을 튀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진미통닭은 12시에 오픈하는데,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12시를 얼마 넘기지 않았음에도, 그리고 평일에 방문했음에도, 이미 홀 안에는 많은 분들이 치킨을 먹고 있어 놀라웠습니다.' 이 정도로 맛집인가?'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자리에 앉자마자 직원이 기본세팅을 해주며 바로 주문을 받아습니다. 뭐 고민할 필요도 없죠. 반반통닭을 먹을것이냐, 후라이드통닭 한마리, 양념통닭 한마리씩 총 두마리를 주문할 것이냐 이것만 고민하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짜잔~!

드디어 저희 테이블에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양념통닭 한마리, 후라이트치킨 한마리, 그리고 시원한 맥주까지!!


통닭골목의 치킨은 닭똥집과 닭발도 함께 튀겨주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닭발은 보이지 않습니다.(닭발튀김은 용성통닭에서 주나봐요.)

바삭하게 튀겨진 닭똥집은 쫄깃하고 고소한 맛입니다.


저는 이번에는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았습니다. 집 앞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식당에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지않아 다른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술을 마셔야 하니까요. 치킨을 먹으로 갔는데, 맥주를 생맥주를 안마시면 섭섭하죠. 치맥문화는 대한민국의 관광상품 아니겠습니까? *^^*


통닭골목의 식당을 이용하려면 근처 공공주차장이나 주차타워를 이용해야 합니다.

대중교통을 타더라도 '팔달문', '수원 남문', '화성행궁', '수원 백병원'에 가는 교통편이라면 치킨골목에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타 지역에서 기차나 지하철을 타고왔어도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15분 내외면 도착합니다.


오랜만의 모임에 수다삼매경에 빠졌네요.

열심히 떠들고 나니 스트레스도 싹 풀린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남편과 아이들, 우리 식구가 함께 가보려합니다.

근처에 화성행궁도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시설이고 지동시장의 '푸드트럭'도 이제는 관광명물이 되었습니다. 오후 4시이후에 '푸드트럭'이 나온다고 하니 가족과 올 때는 저녁시간에 나와야할 것 같습니다.


수원근교에서 이번 주말 어디로 나들이를 갈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수원통닭거리로 놀러와보세요.


【수원통닭거리】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0번길 16


【진미통닭】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0번길 21 

문의전화 031-255-3401

월요일 휴무

영업시간: 12:00~24:00

베이비체어 있음 / 화장실 구분 / 단체석


6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동 1인당 월 10만월을 지급해주는 "아동수당"을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는지 궁금하셨죠? 드디어 온라인 사전신청 접수기간이 '복지로 홈페이지'에 공지되었습니다. 


아동수당 사전신청 접수기간은 2018년 6월 20일(수)부터입니다. 시행은 2018년 9월이기 때문에 사전신청을 했어도, 실질적으로 수당이 지급되는 것은 2018년 9월분 부터입니다. 

아동 1인당 월 10만원씩 지급되는 아동수당은 매달 25일 지급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그 전일에 지급됩니다. 현재 양육수당도 매달 25일에 통장으로 들어오던데, 양육수당 지급일도 동일하네요.


참, 아동수당이 보육료나 양육수당과 같은 다른 복지급여를 받아도 지급되는지에 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다른 복지급여를 받아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연령과 소득재산의 요건만 충족되면 됩니다. 출생 신고 후 신청할 수 있는 아동수당은, 출생 후 12개월이내의 아동이라면 양육수당과 함께 아동수당까지 더해, 최대 월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됩니다. 이렇게 합치니 꽤 큰 돈이죠?



소득수준이 하위 90%(2인 이상 전체 가구 기준)의 만0~6세 미만(71개월 이하)아동에게 지급되기 때문에 2012년 10월 출생아부터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일부 가구의 경우, 1인당 월 5만원 지급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저희 큰아이도 2012년 출생했지만, 10월이라는 기준때문에 아동수당 지급에서 제외됩니다. 아동수당으로 10만원 받게되면 학원비가 비싸 몇달째 등록을 망설이고 있는 '수영교실'에 보낼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지급대상에 해당되는 아동을 가진 부모라면 6월 20일 부터 복지로홈페이지 또는 복지로앱으로 온라인신청할 수 있으며,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됩니다. 온라인사전신청의 경우,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가 아닌 경우에는 보호자확인 등을 위해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신청시 부모의 공인인증서가 필수이며, 보호자가 부모가 아닌 경우는 조부모, 위탁부모, 시설입소 등이 해당됩니다.



아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월 2~3만원밖에 되지 않는 돈을 기부하라는 난민단체의 광고를 보고도 쉽게 기부가 되지 않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도 치솟는 물가 때문에 저희같은 서민은 살림을 꾸려가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지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에 가난한 서민들은 지쳐만 갑니다. 제 주변의 누군가가 "이젠 착하게 돈벌어서는 부자되기 힘든것 같아."라고 했던 말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질 않습니다.

이같은 현실에 부딪쳐 임신을 꺼리는 '딩크족'이 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야 살만해 졌는데, 아이 낳고, 키우고, 학교보내느라 헐떡이는 현실을 바라보며, 차라리 아이 낳기를 포기해 버리는 것이겠죠. 

저도 작은아이 몫의 아동수당으로 아이적금통장을 만들어주고 싶지만, 결국 생활비에 보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씁쓸하네요.


이처럼 현실적으로 바라보자면 월 10만원이라는 아동수당의 금액은 적은 금액이지만,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하는 정부의 복지정책에 저는 희망을 느낍니다. 앞으로 첫단추가 잘 끼워지고 제대로 자리잡는다면, 임신 후 출산지원비용이 차츰 오른 것처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과 아동의 기본적인 복지를 위한다는 아동수당의 지급액도 언젠가는 더 오르지 않을까요?


이제 신청일 까지 한달 남았네요. 달력을 보니 6월은 수요일마다 이벤트가 많군요. 6월 6일(수) 현충일, 6월 13일(수) 지방선거, 그리고 6월 20일(수) 아동수당 사전신청일까지...

0세~6세의 어린 자녀가 있다면 잊지말고 아동수당 사전신청 합시다.








며칠 전 책을 읽던 중 인상적인 구절이 있어 메모지에 적어두었습니다


- 성장없이 바쁘기만 한 내 모습이 얼마나 나를 미치게 만들었는지 아무도 몰랐을 거다.

- 외모는 자신감이다. 

- 당신은 어떤 빛깔을 가지고 있나요?

- "세월이 지나도 어쩌면 이렇게 이쁘세요?" 결코 눈, 코, 입이 더 예뻐졌다는 말이 아니라 분위기가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 사람의 첫인상은 만난지 4초만에 결정된다. (심리학자 드닌박사)


화장품 영업사원으로 시작했고, SNS를 통한 마케팅으로 성공한 신상희씨가 펴낸 "SNS마케팅 이것이면 충분하다."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책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사실 제가 메모지에 적은 내용은 책의 전반적인 맥락과는 연결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엉뚱하게도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으로써 왜 이런 구절들이 제 뇌리에 박혔을까요?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로 유명한 박카스의 TV광고에서도 '엄마라는 경력은 왜 스펙 한줄도 되지 않는걸까?'라는 광고카피가 가슴한켠을 후벼파는 요즘입니다.


젊은시절, 회사를 다닐 때만 외모를 가꾸는 것이 필요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전업주부가 되어 아이의 등원, 하원길을 함께 하면서 지켜보게 되는 것은 다른 엄마들의 표정과 자신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얼굴이 특별히 예쁘지 않아도 스스로를 잘 관리하는 엄마는 언제봐도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쳐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꾸미지 않아도 되고 너무 편하다.'라고 생각했던 내 모습과 비교되어 나 자신이 초라해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아줌마라는 틀안에 가둬두고, 이제는 나를 가꾸는 것 자체가 어색해 지려는 시점에서 남편이 '갈바닉 이온 마사지기'를 선물해 줬습니다.

뜬금없는 선물에 이게 뭐냐 물으니, 이번달에 너무 남편 혼자만을 위해 돈을 써서 내심 미안해서 저를 위한 선물을 샀다고 합니다. 

순간 '하아...그냥 선물 안사고 저금을 하지...'라고 가시돋힌 말을 내뱉을 뻔 했지만, "고마워"라는 말 한마디만 하고 끝냈습니다. 평소 마스크팩도 잘 붙이지 않는 나인데, 쓸데없이 피부홈케어 미용기기를 사왔구나 싶다가,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사실 남편이 맨날 본인을 위해 돈 쓰는 것도 아니고, 이번달에만 조금 많이 쓴것 뿐인데, 그것 조차도 미안해서 제 선물을 샀다니 고마워 할 수 밖에요.


외모관리도 자기계발입니다. 그저 애들 엄마로 바쁘기만 한 것보다, 나를 관리하는 것이 낮아진 내 자존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남편이 선물해준 '갈바닉 이온 마사지기'는 음이온이 단단히 결합되어 있는 피부에 진동마사지를 해주어, 피부 진피층 깊숙한 곳까지 영양분을 전달하기 쉬운 피부상태로 만들어주는 피부홈케어 기기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갈바닉'이라는 것이 상표명인줄 알았는데, 상표명이 아니었군요. 갈바닉을 검색해 보면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성질이 있는 매우 약한 전류로 화장품을 이온화시켜 피부에 침투시킴'이라고 지식백과에 나와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갈바닉 이온 마사지기' 또는 '갈바닉 이온 부스터'로 다양한 피부미용제품이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피부홈케어 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굴 전체에 쓰는 마스크제품도 광고를 하더니, 이런 소형 기기도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었나 봅니다. 멜라닌 색소를 흐리게 하는 효과가 있어 기미나 잡티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홈쇼핑에서는 쇼호스트들이 비슷한 제품을 얼굴에 문지르며, 목청높여 상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은 홈쇼핑에서 구매한 것은 아니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샀다고 합니다.


선물을 받고도 며칠째 사용을 안했더니, 남편이 슬쩍 왜 안써보냐고 물어봅니다. 제가 사용하지 않고 있었더니 괜히 눈치보였나 봐요.^^


어떤 제품이나 쉽고, 빠르고, 간편해야 자주 사용하게 되죠. 특히 아직 집에 어린 자녀가 있는 주부라면, 아무리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복잡하고 번거로운것은 정말이지 싫습니다.

'갈바닉 이온마사지기'의 사용법은 매우 간편합니다. 


【사용방법】

1. 세안 후 스킨을 듬뿍 포함한 시트마스크, 화이트닝 마스크 등을 얼굴에 밀착시킵니다. 또는 손질하는 부위에 촉촉한 화장품을 충분히 도포합니다.

2. 기기 전원을 누르고, 프루브가 피부에 미끄러지듯이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움직입니다.

3. 사용시간은 얼굴 전체에 약 5분 입니다.

4. 헤드슬립이 부드럽지 못하다고 느껴지면, 화장품을 다시 도포하세요.

5. 손질이 끝난 뒤 스킨케어를 합니다.


【사용 후 관리】

1. 사용 후 본체에 남아있는 화장품은 마른타월이나 티슈등으로 잘 닦아내고 깨끗한 상태로 보관하세요.

2.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물로 세척하지 마세요.

3. 본체를 닦아 낼 때 세제, 벤젠, 시너, 알코올 등의 용제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설명서를 읽고 오일성분이 함유된 스킨케어를 바르고 기기를 작동시켰는데, 얼마가지 않아 피부에 뻑뻑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알로에 젤을 얼굴 한쪽에 듬뿍 펴바르고 마사지기를 작동시켰습니다. 미세한 진동을 느끼며 꼼꼼히 얼굴에 문질러 줬습니다. 나머지 얼굴 한쪽면도 똑같은 방법으로 마사지를 해 준 후, 남은 화장품을 두드려 피부에 흡수시켜 줬습니다.

그리고는 별 기대 안하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피부가 화장품을 충분히 머금은 듯, 아침에도 당김이 없고 평소와는 피부상태가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평소 같으면 피부가 수분감이 하나도 없이 까칠한 느낌이었을 텐데, 단 한번의 사용만으로 달라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어쩌면 평소와는 다르게 화장품을 듬뿍 발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_*)


잡티도 없이 하얀 피부에 립스틱만 발라도 예쁜얼굴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런 기본 바탕이면 연예인을 했겠죠.^^

워낙 잡티가 많은 제 얼굴이 조금 더 밝고, 환하게 보여진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사람 자체에서 보여지는 밝은 후광은 사람의 인상도 달라보이게 합니다.

어쨌든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올 여름은 칙칙한 피부톤은 사라지고 밝고 환한 피부톤은 기대해 봐도 되겠죠?


매일매일 아이의 하교시간을 맞춰 간식을 준비하는 것은 엄마로써 당연하게 해야 하는 일과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사소한것 같지만, 매일같이 하는 반찬걱정과 아이들 간식걱정에 엄마들은 주름이 늘어갑니다.

다행히 반조리 냉동식품이 많이 출시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냉동피자를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게 넣어두는 편인데, 간편하게 아이들 간식을 챙겨줄 때 딱 좋습니다. 예전같지 않게 전자렌지와 오븐, 심지어 프라이팬에도 조리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맛있는 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오뚜기 냉동피자'를 한동안 먹다가, 이번에는 'CJ제일제당 고메피자'를 사봤습니다. 온라인에서 묶음단위로 행사를 하길래, 왕창 사놓았습니다. 사실 며칠전에 마트에서 행사가로 구매했었는데, 그때보다 더 싸게 팔고있어 망설이지 않고 결제했습니다.^^



어때요? 제품 포장상자에 있는 사진과 제가 완성한 실물피자의 사진, 내용물이 실물과 별 차이가 없죠? 

저는 해동하지 않은 상태로 오븐조리를 했는데, 조금 더 시간을 오래 돌렸어야 했나봅니다. 제품에 안내된 시간만큼 조리를 했는데도 치즈가 덜 녹았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오븐의 고주파출력이 조금 낮아 결과에 차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피자를 만들어 준다고, 식빵에 토마토소스바르고 양파, 피망, 옥수수콘, 햄, 치즈 등을 올려 전자렌지에 돌려보기도 하고, 또르띠아 피에 소스와 야채, 치즈올려 수제피자를 만들어 간식으로 먹었는데, 이제는 그런 수고를 들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고메피자는 수제스타일의 피자입니다. 3번의 발효숙성한 도우를 사용하여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납니다. 풍부한 모짜렐라의 치즈향을 느낄 수 있는데,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것을 원한다면 치즈를 더 넣고 조리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맛은 남녀노소 어느누가 먹어도 괜찮은 맛입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고기와 느끼한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시지 않는편인데, 고메피자는 맛있게 드시더군요. 외국냉동피자는 짠맛이 강한편인데, 고메피자는 간이 적당합니다. 


포장을 살펴보면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수 있는 크기'라고는 적혀있습니다. 문득 '얼마나 조금씩 먹어야 온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걸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고메피자 한판이 2~3인분이라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많이 먹어서 인가요?  7살인 큰아이와 3살 작은아이가 둘이 한판을 다 먹어치웁니다. 사실 첫째는 한판을 먹으라고 주면 다 먹을수 있는 정도랍니다. 


고메피자와 같은 냉동피자 조리방법은 엄청 간단합니다.

1. 전자레인지 조리방법 : 해동하지 않은 상태의 냉동피자를 전용접시에 담고, 치즈가 충분히 녹을 정도로 시간에 맞춰 조리합니다.(해동 후 조리를 하면 토핑이 탈 수 있습니다. / 한판기준 6분 30초)

2. 오븐 조리방법 : 200℃로 예열된 상태의 오븐에 해동하지 않은 냉동피자를 넣고 치즈가 충분히 녹을 정도로 시간에 맞춰 조리합니다.(한판기준 10분 권장)

3. 프라이팬 조리법 : 1시간 정도 자연해동시킨 피자를 기름을 조금두른 프라이팬에 넣고, 뚜껑을 덮은 뒤 치즈가 충분히 녹을 때까지 조리합니다. (약불로 10분 이상 권장)


제품포장박스에는 전자레인지 조리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셰프의 TIP도 제공되어 있습니다.

약 1시간 자연해동 후 비닐포장을 완전히 제거하고, 700w기준 약 5분, 1000w기준 약 4분 조리합니다. 이 때 전자레인지 안에 물을 1/4정도 담은 컵을 함께 넣고 돌리면 도우는 촉촉하고 토핑은 담백하게 완성된다고 합니다. 


전자렌지에 돌리면 도우가 딱딱해져서 저는 오븐조리를 하는데, 이런 간편한 TIP이 있었군요. 다음에 '셰프의 TIP' 방법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원재료명: 밀가루(밀:미국, 캐나다산), 자연치즈[모짜렐라치즈(외국산: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등), 분말셀룰로스], 토마토소스[토마토페이스트(중국산), 사과퓨레(사과:국산), 양파, 설탕, 콩기름], 양파, 콩기름, 핫스모크햄, 포크불고기토핑, 피망, 이츠웰스위트콘, 리치슬라이스블랙올리브, 설탕, 정제소금, 효모, 마늘분말, 밀, 대두, 토마토, 난류,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우유 함유


제조원: 서울식품공업(주)/충북 청주시 충원대로 862(목행동)


영양정보: 총내용량 415g 1,150㎉

나트륨 2,280㎎ 114%, 탄수화물 108g 33%, 당류 23g 23%, 지방 56g 104%, 트랜스지방 1g, 포화지방 26g 173%, 콜레스테롤 90㎎ 30%, 단백질 54g 98%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2,000㎉ 기준이므로 개인의 필요 열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냉동피자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지만, 간단하게 맥주 한잔이 마시고 싶을 때 먹기편한 안주이기도 합니다. 안주만들기 귀찮다고 과자나 참치통조림, 생라면은 이제 그만~! 전자렌지에 6분 30초면 간편하게 피자안주가 완성되니까요.

요즘은 정수기나 비데, 안마의자, 심지어 침대 매트리스까지 생활, 가정용품을 렌탈해서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렌탈제품을 사용하기에 앞서 렌탈약정기간과 의무사용기간을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은 지난번 포스팅에 다뤘습니다. 36개월 의무사용기간이 끝나도 렌탈약정기간이 남아있는 동안은 렌탈료를 지불해야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희집도 렌탈해서 사용하던 정수기가 의무사용기간이 끝났습니다. 보통 의무사용 약정기간은 36개월이라서,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나면 정수기 내부의 배관이 과연 깨끗한 상태일지 의심이 듭니다. 정수기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이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정수기 필터교환이나 청소를 해주지만, 호스나 배관까지 청소를 하는것은 아니니까요. 저희도 정수기 렌탈을 하기 전까지는 생수를 직접 사다먹고는 했지만, 생수를 사오는것도, 재활용품을 버리는것도 언젠가부터는 귀찮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대란사태 때문에, 되도록이면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활해야 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렌탈약정기간이 남았지만, 의무사용기간이 끝났으니 새로운 정수기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홈쇼핑이나 TV광고에 직수형 정수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요즘 나오는 정수기는 정수기 내부에 물을 저장하는 저장탱크가 없는 직수형 정수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고인물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직수형정수기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저는 아직 쿠쿠에 렌탈기간이 남아있어, 타사 정수기는 제외하고 쿠쿠상품으로만 알아보았습니다. 쿠쿠에서도 직수형 정수기의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인앤아웃 자동살균 직수정수기가 저희집에는 제일 적당한 상품인것 같습니다. 



정수기가 슬림하다는 것은 알고있었는데, 설치해놓고보니 자리를 훨씬 적게 차지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쿠쿠 인앤아웃 정수기는 직수형 자동살균으로 물이 지나는 관로와 물이 나오는 코크까지 안심할수 있게 살균을 해주는 모델입니다. 기기에 자동살균을 예약해놓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살균을 할 수도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자동살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전기분해 살균시스템으로 출수된 살균수는 주방기구 및 과일이나 야채같은 식재료 세척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칼이나 도마같은 주방살림은 자주 살균과 건조를 해줘야 위생적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특히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정수기의 코크부분은 노즐살균컵을 이용해 보다 안전하게 살균관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 사용하던 냉온정수기는 아이들이 바로먹기에는 물이 너무 차가워 꼭 제가 온수와 섞어 미지근하게 물을 주고는 했습니다. 쿠쿠 인앤아웃 정수기는 정수로 세팅을 맞춰놓고, 출수량도 정해놓으니 아이들이 직접 따라마셔도 흘릴걱정, 뜨거운물에 데일 걱정이 없어 아주 안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온수는 최고온도로만 출수되는 것이 아니고, 40도, 50도, 60도, 70도, 최고온도로 온도를 설정해 놓을 수 있어 맞춤온수기능을 설정해 놓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분유를 먹일때만 해도 뜨거운물로 분유 녹이고 찬물을 섞어 온도를 맞춰야해서 번거로웠는데, 이제는 분유타기도 간편해 졌습니다. 


정수기 정면부를 터치하면 물이 출수가 되는데, 작동시마다 '정수 한컵 출수됩니다.''온수, 뜨거우니 조심하세요.''가열을 시작합니다.' 등 안내멘트가 나옵니다. 이때 나오는 음성볼륨도 음성레벨을 OFF부터 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음성안내는 야간시간인 24:00~06:00까지는 안내되지 않도록 자동 세팅되어 있습니다. 

정수기에 현재시간이 표시되어 주방에 별도의 시계를 놓을 필요도 없고, 정각시간 알림기능도 있어 매시마다 시간을 음성안내 받을 수도 있습니다.

평소 제가 물마시는 습관을 체크해보니 물을 너무 적게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커피나 차 이외에 물을 자주, 많이 먹으려고 정각 음성알림을 설정해 놓고 물먹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얼마전 '집사부일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차인표'씨가 알람을 1시간마다 설정해 놓고, 알람이 울리면 잠깐이라도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를 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 건강도 스스로 챙겨야겠죠?


이제는 정수기 필터교체도 엄청 쉬워져, 사용자가 직접 필터를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매니저가 방문해서 관리를 해주는 것과 셀프로 직접 정수기를 관리하는 것은 월 사용료에서 2,000~3,000원 차이가 있습니다. 담당매니저가 방문하는것은 1년에 3회(4개월에 1번) 입니다. 

저희집은 정수기 이외에 공기청정기와 비데도 함께 쿠쿠에서 렌탈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차피 4개월에 한번씩 매니저가 방문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고민없이 매니저방문형으로 신청했습니다. 

"그냥 셀프형으로 신청하고 매니저가 다른거 관리해주러 방문하면 곁들여 정수기도 봐달라고 하지?"라고 옆동네 언니가 얘기했지만, 줄것 주고, 받을것 받는 관계가 저는 더 편하네요.^^


이번에 인앤아웃으로 바꾸면서 새로 계약이 들어갔기 때문에 또다시 의무사용기간은 36개월, 렌탈계약기간은 60개월로 리셋되었습니다. 계약자를 타사에 뺏기지 않으려는 회사들의 속내가 보입니다. 계약기간내 해지하게 되면 할인이나 면제받은 금액과 위약금 및 계약 시 지급받은 사은품비용등이 청구된다고 합니다. 이런 계약조건은 어느 렌탈회사나 마찬가지 일텐데, 왠지 벗어나기 어려운 종신계약을 한것같은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수정수기로서 충분한 매력을 지닌  '쿠쿠 인앤아웃'은 쓰기 편하고 위생적인 정수기입니다. 

평소 물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다이어트에도, 피부관리에도 좋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물을 자주먹는 바른생활 습관으로 예뻐져야 겠습니다.^^

달 밝은 밤 도심 속 옛궁궐의 야경체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언젠가 TV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경복궁 야경투어를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잊고지냈는데, 제주도에 계신 친정아버지가 친목계 회원들과 서울나들이 때 '고궁 야경투어'를 하고싶다고 알아봐 달라고 하셨습니다.

궁궐 야간특별관람처럼 이색체험이 또 있을까요? 아름다운 궁궐의 멋진 야경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아버지는 제게 '경복궁이나 창덕궁비원, 창경궁이 밤에도 구경할 수 있니?'라고 물어보셨습니다. 바로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5월 야간개장 일정이 5월 20일 부터였습니다. 타이밍이 좋습니다.

우선 궁궐의 야간입장권은 일반입장객의 경우 현장발권이 되지않아 인터넷으로 예매해야 합니다.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특별관람은 '인터파크 티켓'처럼 티켓판매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으나, 창덕궁의 비밀정원인 '비원'의 야간입장권은 창덕궁 홈페이지에서 예매가능합니다.


고궁의 야간특별관람권은 일일판매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창덕궁 비원의 경우 입장권 구매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입니다. 비원은 전문 해설가가 가이드를 해주기 때문에, 입장시간과 입장인원 수에 제한이 많습니다. 

이미 비원은 매진된 상태라,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입장권을 비교해 봤습니다. 

입장권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예매 진행 중에 매진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 '5월 20일 경복궁입장권'을 예매 진행 중에 매진이 됐습니다. 


▶야간특별관람 일정: 2018. 05.20(일)~2018.06.02(토)

▶입장시간: 19:00~21:30(입장마감 20:30)

▶휴궁일: 경복궁-화요일 휴궁 / 창경궁-월요일 휴궁

▶일반인 현장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입장권가격: 경복궁(3,000원) / 창경궁(1,000원)

▶한복착용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지만, 야간특별관람은 한복착용자도 별도 인터넷 예매가 필수입니다.(1인 최대 2매 제한)

▶일반입장권은 1인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만 6세 이하 영유아는 인원제한 없이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이 행사는 옥외행사로 우천시에도 정상 진행됩니다.

▶경복궁과 창경궁은 가이드가 없는 자율관람으로 진행됩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은 현장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화예매도 가능합니다.


제가 예매를 진행하면서 놀랐던 부분이 바로 입장권 가격이었습니다. 창경궁은 1인관람권이 1,000원이라 처음에는 제가 가격을 잘못 읽은 줄 알았습니다.경복궁 입장권 3,000원도 싸다고 생각했는데, 창경궁은 심지어 더 저렴합니다.


인터넷예매권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예매자 명의의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암표 등 불법적인 티켓유통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공연티켓은 전화번호만 있으면 됐는데, 궁궐은 까다롭네요. 저처럼 부모님께서 관람하실 티켓을 대신 예매해 드리는 사람에게는 까다로운 항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드시 신분들 지참'이라는 문구가 아무래도 마음에 걸려, 결국 궁궐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예매는 제가 했는데, 실제로 방문하는 사람은 저희 부모님입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죠?"

"신분증 사본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럼 카카오톡으로 사진직어 보여줘도 되나요?"

"네, 괜찮습니다."

아, 이처럼 간단한 방법이 있었는데, 괜히 걱정했나 봅니다. 


야간관람에는 국악공연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친정엄마도 함께 올라오시게 되면, 엄마모시고 다녀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낮에는 너무 햇살이 뜨거워 돌아다니기 힘든데, 이런 날 선선해진 저녁공기 맞으며 고궁 데이트를 즐기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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